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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래소는 현물 거래에만 국한되어 2분기 거래액이 33% 감소했다.
다음은 다움(Daum)의 보도 내용이다. 전 세계 거래소들이 영구계약(perpetual contract), 옵션, 전통적 주식 등 파생상품 시장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한국 내 국산 거래소들은 규제 제약으로 인해 여전히 현물 거래에만 국한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업비트(Upbit),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 디지털X(DigitalX, 구 코빗(Korbit)), 고팍스(GOPAX) 등 한국 원화 기반 5대 거래소의 현물 거래 총액은 약 1467억 달러로, 1분기 2188억 달러 대비 33.0% 감소했다. 한편, 코인베이스(Coinbase)는 이번 달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 인수 통합을 완료했으며, 현물·파생상품·주식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출시를 계획 중이다. 바이낸스(Binance) 역시 귀금속·주식·지수와 연동된 영구계약 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현행 법규는 국내 기관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사업 진출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