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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 증시가 모두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고, 한국 금융당국은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게이트(Gate)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5일 니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18.34포인트(4.90%) 하락한 64425.95포인트로 마감했다. 같은 날 한국 코스피 지수는 454.54포인트(7.56%) 하락한 5554.2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한국 증시는 이날 장중 하락폭이 9%를 넘어서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이는 올해 들어 열 번째다. 한국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증시 관련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이후 하락 폭이 다소 완화됐다. 개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처음 발표된 종가 기준 11.06%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9.48%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