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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총국 샤오 위안치: 인공지능 투자가 과도하게 집중되며 전통 산업의 자금 조달 공간을 압박하고 있음
제5회 국제금융지도자투자정상회의(홍콩금융관리국 주최)에서 중국금융감독관리총국 부국장 샤오 위안치는 기술 산업과 업계 선도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 유입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관련 분야의 레버리지 비율이 상승하고 과도한 확장이 촉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자본이 소수 분야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이 전통 산업에 상당한 ‘밀어내기 효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하며, 이는 단순히 전통 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재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재투자 의욕과 생산 능력 확장 역량을 억제하며, 동시에 신용 리스크를 확대시킨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이 야기하는 심층적인 경제 구조 전환에 대해 샤오는 정책 입안자들이 거시경제 조절 효율을 강화하고 체계적 경제·금융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합한 정책 프레임워크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