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FBI: 북한이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이 도난당한 사건에 책임이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이 10월 29일 전후로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60억 달러 이상의 암호자산 유출 사건의 배후 세력이라고 밝혔다. FBI는 이번 공격과 관련된 사이버 작전을 ‘트레이더트레잇어(TraderTraitor)’라고 명명했다. FBI는 미국 특수부대(U.S. Secret Service) 및 국세청(IRS) 형사조사국(Criminal Investigation)과 공동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범죄 조직이 현재 도난 자금을 이더리움(ETH)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 인스턴트 거래 서비스를 활용해 자금 세탁을 계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노드 운영자, 인스턴트 거래 플랫폼, 디파이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통보서에 명시된 관련 주소에서 발신되거나 이 주소와 연결된 모든 거래를 차단하고 즉시 신고할 것을 공동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