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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공동 CEO: 바이낸스 현재 재무 상태는 “매우 건강함”
화요일 홍콩 핀테크 위크 행사에서 바이낸스 공동 CEO 리처드 텡(Richard Teng)은 플랫폼의 현재 재무 상태가 “매우 건강하다”고 밝혔다. 시간당 자금 유입 및 유출 규모는 이미 정상 수준으로 거의 복귀했으며, 이전에 영향을 받았던 토큰 중 95%는 이미 보충 완료됐다. 나머지 5%는 주로 유동성이 낮은 토큰에 해당하며, 바이낸스는 OTC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해 관련 자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텡은 이번 사태로 인한 손실이 전액 사용자 안전 자산 기금(SAFU)과 회사의 기타 예비 자금으로 충당됐다고 강조하며, 사용자 자금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월요일 기준 바이낸스 고객의 순 자금 유출액은 약 47억 2000만 달러로, 플랫폼 총 자산의 약 3%에 해당하며, 이 중 USDT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는 “이는 매우 아픈 교훈이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동시에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전에 북한이 이번 사건을 주도했다고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