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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서실장 인사 조정 발표… “이란에 소규모 타격 가했다”
김십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는 최근 24시간 내에 다수의 인사 및 정책 관련 조치를 발표했다. 백악관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가 11월 9일자로 비서실장으로 승진해 현직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를 대신하게 되며, 와일스는 트럼프의 정치행동팀으로 이동한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트럼프는 정치자금 조달을 지속함으로써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회복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란 관련 사안에서는 미국 측이 이란 측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으며, 이란의 소형 대공방어 시설을 타격하는 ‘소규모 공격’을 이미 실시했다고 밝혔다. 두 명의 미국 관료는 언론에 “고위 고문진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창구 기간이 급속히 좁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민주당이 주도하는 새 의회가 내년 1월에 정식 출범하기 전에 관련 조치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트럼프는 자신이 ‘슈퍼 인텔리전스(SI)’를 ‘100%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는 원래 예정되어 있던 백악관 과학기술 소그룹 회의가 연기됐다고 확인했으며, 이 소그룹에는 엔비디아(NVIDIA) 대표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