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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Trade.xyz와의 협업 관련 트윗을 재게시하며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함” 등의 문구를 추가했다.
10월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주간거래소(ICE)는 공식 X 계정을 통해 Trade.xyz와의 협업 소식을 재공개하며, 문구를 업데이트해 ‘도입 예정’ 및 ‘규제 승인 필요’ 등 핵심 제한 조건을 명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ICE와 Trade.xyz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프로토콜 기반 영구선물계약(perpetual contract)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을 경우, ICE는 Trade.xyz 시장의 미국 규제 대응 버전 운영을 담당하고, Trade.xyz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에서 실물 자산(RWA) 영구선물 계약 배포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이를 지원한다. 이 신설 거래소는 ICE 기존 기관용 선물 사업부와 별도로 운영되며, 소매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거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 출시 후 미국 거래자들은 암호화폐, 주식, 지수, 원자재, 외환 등 거시경제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자산을 7×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사용자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감독 하에 있는 선물위탁업자(FCM)를 통해 플랫폼에 접속해야 하며, 해당 FCM들이 일관된 KYC 및 AML 준법 절차를 수행한다. 여기에는 ICE와 OKX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기업도 포함된다. ICE와 Trade.xyz는 관련 규제 승인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해, 하이퍼리퀴드 기반의 KYC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는 영구선물 시장을 조기에 출시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