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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주도한 철수로 이더리움 ETF에서 16억 달러가 사라졌다
작성자: 부귀
블랙록이 선두로 자금 철수, ETH ETF 10월 순유출액 16.07억 달러 달해
2026년 10월, 월스트리트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졌다. 바로 올해 초 미국 증권계좌에 이더리움(ETH)을 상장시키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기관이 블랙록이었고, 한 달 만에 현물 ETH ETF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빼낸 기관 역시 블랙록 산하 제품이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일일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미국 내 모든 현물 ETH ETF는 이달 총 순유출액 약 16.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블랙록의 ETHA ETF 단일 상품이 약 14.2억 달러를 차지해 전체의 거의 90%에 달한다. 이달 총 22개 거래일 중 ETHA는 19일 동안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10월 13일, 21일, 23일 세 차례만 소폭의 순유입을 보였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퍼진 “연속 23일 순유출”이라는 주장은 실제 데이터와 맞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
블랙록이 선두로 자금 철수, ETH ETF 10월 순유출액 16.07억 달러 달해
2026년 10월, 월스트리트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졌다. 바로 올해 초 미국 증권계좌에 이더리움(ETH)을 상장시키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기관이 블랙록이었고, 한 달 만에 현물 ETH ETF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빼낸 기관 역시 블랙록 산하 제품이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일일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미국 내 모든 현물 ETH ETF는 이달 총 순유출액 약 16.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블랙록의 ETHA ETF 단일 상품이 약 14.2억 달러를 차지해 전체의 거의 90%에 달한다. 이달 총 22개 거래일 중 ETHA는 19일 동안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10월 13일, 21일, 23일 세 차례만 소폭의 순유입을 보였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퍼진 “연속 23일 순유출”이라는 주장은 실제 데이터와 맞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