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해커가 1.19억 달러의 ‘패닉 택스’를 납부했고, 이 돈을 받아간 사람은 아마 들어본 적도 없을 것이다.

2026-11-01 04:05:32 출처: BlokWiki 뉴스
작가: Kent Lin
해커들이 수십억 달러를 훔쳤고, 단순히 토큰을 교환하는 과정에서만 약 1.19억 달러를 손해 봤다.
이 천문학적 자금을 받아낸 주체는 누구인가? 대부분의 Binance 사용자들은 그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을 것이다.
10월 30일 하루 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한 블록 빌더(block builder)가 벌어들인 수수료가 Tether 사 전체 수수료를 넘어섰다. 그 규모가 너무 커서 DeFiLlama 시스템이 처음 데이터를 접했을 때 이상치로 오인해 바로 차단·무시해버렸을 정도였다.
관련 스크린샷은 아마도 이미 소셜미디어에서 여러 차례 퍼졌을 것이다. 신위(@bitfish)가 남긴 “블록체인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오직 빠름과 느림만 있을 뿐”이라는 말은 이 싸움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더 이상 설명할 필요는 없다.
나를 진정으로 사로잡은 건 후속 전개다. 즉, ‘더 빠른’ 참여자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금을 가로챘는가? 그리고 그 돈은 최종적으로 어느 계층의 주소, 어떤 유형의 실체에 머물게 되었는가? 이를 파악하기 위해 나는 자금 흐름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계층별로 분석해 보았다. 다음은 전 과정을 정리한 결과다.
01|해커의 ‘공포 세금’
잠시 상상해보자. 만약 당신이
#Ethereum #블록 빌더 #Binance #Tether #DefiLlama